
이스라엘 기업 Macushla는 원격 조종 무장 스테이션 SAURON(RCWS)을 장착한 무인 지상차량 Shadowfax를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독일에서 열리는 Enforce Tac Nuremberg 2026 전시회를 앞두고 공개됐다.
이 모듈형 로봇 플랫폼은 원격 전투, 공병, 구조 임무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운용 인력이 직접 노출되지 않고도 위험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회사에 따르면 Shadowfax는 다양한 작전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개발됐다.
전장에서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로 묘사되는 이 차량은 실제 작전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했으며, 다양한 지형과 고난도 임무에서의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제조사는 높은 기동성, 운용 신뢰성, 그리고 필요에 따라 통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듈식 장비 구성을 강점으로 강조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SAURON 포탑이 장착되고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Shadowfax가 확인되며, 해당 무장은 보호된 위치에서 원격으로 운용된다.
회사 측은 이 시스템이 임무 장비를 탑재한 상태에서도 초경량 구조를 유지해, 험지에서도 기동성과 조종성을 확보한다고 설명했다. 전투 임무 외에도 공병 작업, 폭발물 처리, 구조 작전 등을 위한 특수 모듈 장착이 가능하다.

Macushla는 Enforce Tac 2026 기간 동안 자사의 자율 지상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회사는 자사 시스템이 실제 전장 수요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솔루션이 한계를 보이는 환경에서도 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Shadowfax와 같은 무인 지상차량은 원격 제어 또는 보조 자율 방식으로 운용되며, 정찰, 장비 수송, 경계 임무, 병력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고위협 환경에서의 위험을 줄이고 현대 군사 작전에 로보틱스 통합을 확대한다.
+ 퀀텀 시스템즈(Quantum Systems), 자율 지상 차량 MANDRILL 첫 공개
출처: Defence Blog | 사진: LinkedIn – Macushla |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의 검토를 거쳤습니다.
